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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이야기/호주 대학생활 팁

호주 대학생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한 날짜 - Last day to enrol

by 탕쿠미 2020. 4. 16.

 

호주 대학생이라면 대학생활 중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한 두 날짜가 있다. 하나는 “Last day to enrol”, 다른 하나는 “Census date". 이번 포스트에서는 Last day to enrol에 대해 알아보겠다

 

Last day to enrol 이란 무엇일까?

Last day to enrol 은 딱 봐도 이해하기 쉽다. 한마디로 마지막으로 과목 수강신청을 할 수 있는 날인데, 보통 학기 시작하고 2-3 주 후 가 Last day to enrol이다. Last dat to enorl 날 까지는 수강신청을 했다가, 과목이 마음에 안 들면, 그 과목을 withdraw 하고 다른 과목으로 바꿀 수 있다. Last day to enrol 후에는 과목을 수강 신청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유의하자!

Last day to enrol까지 수강신청을 제대로 하지 않을 경우 해당 학기에 풀타임으로 공부할 수 없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는 학업 계획과 연결되어 생각보다 문제가 복잡해질 수가 있다.

예를 들어, 다음 학기에 들어야 할 과목이 이번 학기에 들어야 할 과목을 패스해야만 들을 수 있는 과목이라고 가정해보자. 그런데 이번 학기에 들어야 하는 과목이 일 년에 한 번만 수강신청 가능한데, 깜빡하고 수강 신청을 안 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이번 학기에 수강했어야 하는 과목이랑 다음 학기에 들어야 되는 과목, 딱 이 2 과목만 들으면 졸업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경우, 다음 학기에 수강할 수 있는 과목이 없으므로 울며 겨자 먹기로 휴학 신청을 하고 본국으로 돌아가서 한 학기 있다가 다시 돌아와서 과목을 수강해야 한다. 한 과목 수강신청을 깜빡한 결과로 졸업이 일 년이나 늦어지는 셈이다.

수강 신천은 반드시 Last day to enrol 전에 끝내자. 그리고 Last day to enrol 후에는 특별한 경우 제외하고 과목 수강 취소도 하지 말자. 이날 이후로 다른 과목 수강신청도 안될뿐더러, 수강취소를 후회하고 다시 과목을 enroll 하려 해도 안될 확률이 높다.


Last day to enrol 이 지났는데 제대로 수강 신청을 못한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

만약 수강신청을 하나도 하지 않은 경우는, Leave of absence, 즉 휴학을 신청해야 한다. 휴학도 하지 않고 아무 과목도 수강하지 않은 경우, 대학교에서 이민성에 이에 대해 보고하니, 반드시 휴학을 신청해야 한다. 휴학 신청은 반드시 census date 이전에 해야 한다. 휴학 신청에 관해서는 이전 글을 참조하길 바란다.

만약 full-time laod로 수강을 하지 않은 경우에는, 학교에 연락해서 Reduce study load를 신청해야 한다. 이 경우 Reduce study load 가 승인된다는 보장은 없다. 학교의 승인 없이 파트타임으로 공부하는 건 학생 비자 컨디션에 반하는 일이므로 반드시 Last day to enrol 전에 수강 신청을 끝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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